인사말
사회복지법인 두성재단 대표이사 정 영 희
우리 두성재단은 1988년 4월 21일에 설립하여 오랜 세월 동안 「넉넉한 마음, 훈훈한 사랑」이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설립자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여 왔습니다.
이를 통하여 아동에서부터 노인까지 모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에서 열정을 가지고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주민 여러분이 지역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 영 동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랑ㆍ나눔 그리고 행복」이라는 관훈 아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며 사회복지의 현장에서 실천적 프로그램을 개발ㆍ시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입니다.
주민들의 욕구반영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과 저소득 주민의 자립의식 향상과 사회문제를 진단ㆍ예방을 위한 의미있는 사업의 전개 뿐 아니라 지역사회주민의 복지증진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지역의 전문종합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항상 해남 지역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복지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사업과 봉사활동으로 복지관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이 모든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음을 알기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더욱 지역주민들을 섬기며, 호흡하는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해남종합사회복지관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